대한극장 회원 시사회 or 픽사전 티켓 득템

참으로 오랜만에 대한극장 회원 시사회에 당첨이 됐다.

영화는 [아기와 나] 음 장근석 나오고 귀여운 애기 나오는 영화

그리고 베스트극장[태릉선수촌]에 나왔던 김별도 나오는 영화

박명수가 목소리 연기를 했고 카메오로 출연하는 배우도 많다는 영화

김별은 예쁘고 애기는 귀엽고 박명수의 목소리 연기는 웃기고

하지만 장근석은 참 [즐거운 인생] 때는 괜찮았는데

이미지가 너무 굳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한 영화

뭐 영화를 본 느낌은 이정도이다.

그다지 큰 감동도 없고 그다지 큰 웃음도 없는

평범한 코믹을 추구하는 가족 드라마다.

영화에 기대를 많이 걸지 않았기 때문에 다행이긴 하다.


어쨌든 오늘 중요한 점은 영화가 아니다.

바로 대한극장 회원 시사회만의 특징인 경품 추첨이랄까?

여기서 바로 대망의 픽사전 티켓을 득템 했다는 것이다.

거금 14,000원에 이르는 티켓을 내 손에 쥐었다는 것

그것도 쪽팔림을 이겨내고 내가 직접 손들고 나서서 얻었다는 것

참 운도 좋다 정말~! 그렇게 가고 싶던 픽사전 티켓을 얻다니

입장료 때문에 갈까 말까 고민하던 중 쾌거가 아닐 수 없다.

원래 시사회 티켓팅만 하고 압구정 CGV에서 6일 하루만 하는

한효주 무대인사를 보러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돈 내면서 압구정까지 찾아가서 무대인사를 볼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대한극장이나 오랜만에 갈 생각으로 왔는데

이런 행운이 따르다니

내일은 신기전 시사회를 관람하는데

이번 주는 정말 운이 좋은 주 인 것 같다.


로또나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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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램파드 | 2008/08/07 01:28 | 영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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