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가 질이 아주 낮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충무로점

크리스마스가 이제 지났건만 정말이지 아주 더러운 크리스마스가 될 뻔했다.

난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기분 좋게 명동을 가서 영화도 보고 아웃백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여자 친구를 만나서 먼저 영화 '아바타'를 봤다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다음 향할 곳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충무로점

크리스마스라서 명동에 사람도 많고 명동의 다른 아웃백에도 역시나 사람이 많다고 하여서

블로그를 검색한 결과 충무로점이 그나마 사람도 없고 괜찮다고 하여 충무로점을 선택한 것이다.

이게 화근이 될는지는 전혀 모르고...

일단 기분 좋게 영화를 보고 미리 전화를 하여서 대기시간을 알아보고는

곧장 충무로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음 역시나 30분 정도 기다리라고 한다. 뭐 30분 정도야 기다릴 만하군 하고는 안이 답답해서 잠시 밖을

한 바퀴 돌고 온 후에 다시 아웃백 충무로 매장으로 들어가서 대기를 하고 있는데

그나마 대기 의자가 부족해서 서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어떤 사람이 음료수를 엎질러서

내 바지 뒤쪽에 너무나도 많이 축축할 정도로 음료수가 튀어버린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친구의 가방에도 튀었었다.)

그런데 그 사람은(일행과 같이 온) 그 놈은 나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자리를 안내하는 종업원(뭐 자칭인지 타칭인지 서버라고 하는데 여기 아웃백 충무로점은

그렇게 지칭하기도 싫은 정도다.)을 따라서 자리로 휙 가버렸다.

참 재수가 없으려니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거 뭐 종업원 들은 나를 쳐다보지도 않는다.

아무리 그 손님이라는 놈이 음료수를 쏟았어도 다른 손님이 피해를 봤으면

최소한 “손님 괜찮으세요?” 물어봐야 하지 않는가? 이건 뭐 손님 취급도 안 한다.

열이 안 받으려야 안 받을 수가 없는 상황에 일단 흥분을 가라앉히고

사과를 받으러 그 놈에게 가서 (최소한 사람이라면 인간이라면 말 못하는 짐승이 아니라면

사과는 하겠지 하고는) 말을 건넸다.

"저기 사람한테 음료수를 쏟으셨는데 사과도 안 하시나요?

이거 웬걸 그 놈은 다짜고짜 사과를 했단다. 이건 뭐 싸우자는 기세로 말을 한다.

사과를 한다는 건 뭔가 최소한 사과 받을 사람이 인식을 하고선 죄송하다 아니면

미안하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게 사과 아니던가?

난 듣도 보도 못한 사과를 그 놈은 했다고 계속 주장을 한다.

다른 사람들을 의식했는지 아니면 같이 온 일행을 의식했는지 그 놈은 나에게

뭐 어쩌라는 거냐 한 번 해보자는 거냐? 라고 말을 한다.

여자 친구만 같이 안 왔어도 진짜 그 놈하고 한 번 해보고 싶었다

얼마나 잘났기에 사과는 커녕 오히려 그런 말을 짖거리는지

더러운 똥 밟았다 치고 대충 무마 하고 나오려고 대기용 진동기를

종업원한테 넘기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뭐 한 종업원이 따라온다.

뭐라도 되는 냥 명함을 주면서 다시 오시면 뭐 연락 줘라 이러고 계속 따라온다.

너 같으면 다시 오겠냐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내가 그 놈과 똑같은 놈이 될까봐 참고는 명함을 받고 들어가라고 좋게 말했다.

그리곤 그 종업원이 안 보이는 곳에서 찢어서 버려 버렸다 참 더러운 일진인 것 같다.

그렇게 다시 명동 복판으로 들어가 같이 온 여자 친구에게 미안하고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기에

명동의 다른 모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다시 향했다.

역시 명동 중심부에서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1시간 정도를 대기했고

그나마 여긴 앉을 곳이 있어서 대기를 하고는 차례가 되서 식사를 마치고

명동을 걷다가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커피전문점으로 가서 커피를 마시다가

여기 있다간 깔려 죽을 것 같아서 여자 친구를 데려다 주곤 집으로 왔다.

참 웬만하면 포스팅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날 손님으로 취급도 안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충무로점의 그 질 낮은 서비스를

꼬집고 싶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이 글을 보시게 된 여러분이 어떤 판단을 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나의 기준에선 그곳은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음식점으로

기억에 남게 될 것이다.

by 램파드 | 2009/12/26 01:47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영화보기, 체인질링

사실 내가 제대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고 말 할 수 있는 건 군 입대 후 라고 볼 수 있겠다.

그 전에는 극장이라는 곳을 딱 한번 갔을 뿐이고 그것도 학교에서 단체로 간 것이었는데

그때 본 영화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제목은 '언브레이커블'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인데

아직도 첫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나고 있는 영화이고

그 다음부턴 전혀 극장이라는 곳과는 친하지 않았는데

군 입대를 하다 보니 외박을 나오거나 휴가를 나오면 왠지 이상하게

극장을 가고 싶어졌고 그 계기로 극장을 자주가게 되었고

제 작년 말부터 작년 초까지는 시사회를 오질 나게 다녔는데

어느 순간 시사회 다니는 게 귀찮아지고 줄서서

표 받고 기다리는 것 자체가 싫어져서 요새는 시사회를 안 가게 되는데

시사회를 다니는 것의 장점은 공짜라는 것과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저런 장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요새 같은 경우는 마음만 먹으면 1년 365일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경품으로

예매권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시사회를 안 가게 되는 것 같다.


음 어쨌든 이번 주에는 ‘체인질링’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던 것 같다

이전에 ‘원티드’라는 영화를 봤었는데 그 영화에서 나온 안젤리나 졸리와

‘체인질링’에서 나온 안젤리나 졸리는 정말 완벽한 다른 사람으로 느껴졌고

영화의 스토리 또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라서 그런지 더 인상적이었고

모성애라는건 참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줬고 시대적 표현도 인상적이었다.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머릿속에 남는 것이 많은데도

글로 옮기려니 잘 떠오르지가 않는다는 게 아쉬울 뿐이다.

어쨌든 오랜만에 좋은 영화 한 편을 보게 돼서 좋았던 것 같다.

by 램파드 | 2009/02/13 21:58 | 영화 | 트랙백(1) | 덧글(0)

제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투표 시작~!

네티즌관객이 직접 선정하고 직접 시상하는 세계 유일의 상!

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2008년 국내 개봉한422편의 영화중

최고의 영화를 선정해주세요.



현재 박보영양이 여자배우 1위를 달리고 있는 중~^^

by 램파드 | 2009/01/03 00:03 | 핑거보드 | 트랙백 | 덧글(0)

트럭

트럭... 트럭...

결말이 이상하다??? 이거 스릴러 아닌가??? 장르가 스릴러인데???

으음... 설정도 이상하고 그게 말이되나?

참... 아쉽네...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좋은 영화가 되었을텐데...

뭐 나만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겠지만...

감독은 요새 관객들이 원하는걸 모르는것인가 아쉽구나!

by 램파드 | 2008/10/02 23:22 | 영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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