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기, 체인질링

사실 내가 제대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고 말 할 수 있는 건 군 입대 후 라고 볼 수 있겠다.

그 전에는 극장이라는 곳을 딱 한번 갔을 뿐이고 그것도 학교에서 단체로 간 것이었는데

그때 본 영화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제목은 '언브레이커블'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인데

아직도 첫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나고 있는 영화이고

그 다음부턴 전혀 극장이라는 곳과는 친하지 않았는데

군 입대를 하다 보니 외박을 나오거나 휴가를 나오면 왠지 이상하게

극장을 가고 싶어졌고 그 계기로 극장을 자주가게 되었고

제 작년 말부터 작년 초까지는 시사회를 오질 나게 다녔는데

어느 순간 시사회 다니는 게 귀찮아지고 줄서서

표 받고 기다리는 것 자체가 싫어져서 요새는 시사회를 안 가게 되는데

시사회를 다니는 것의 장점은 공짜라는 것과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저런 장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요새 같은 경우는 마음만 먹으면 1년 365일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경품으로

예매권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시사회를 안 가게 되는 것 같다.


음 어쨌든 이번 주에는 ‘체인질링’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던 것 같다

이전에 ‘원티드’라는 영화를 봤었는데 그 영화에서 나온 안젤리나 졸리와

‘체인질링’에서 나온 안젤리나 졸리는 정말 완벽한 다른 사람으로 느껴졌고

영화의 스토리 또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라서 그런지 더 인상적이었고

모성애라는건 참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줬고 시대적 표현도 인상적이었다.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머릿속에 남는 것이 많은데도

글로 옮기려니 잘 떠오르지가 않는다는 게 아쉬울 뿐이다.

어쨌든 오랜만에 좋은 영화 한 편을 보게 돼서 좋았던 것 같다.

by 램파드 | 2009/02/13 21:58 | 영화 | 트랙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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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램파드 | 2009/01/03 00:03 | 핑거보드 | 트랙백 | 덧글(0)

트럭

트럭... 트럭...

결말이 이상하다??? 이거 스릴러 아닌가??? 장르가 스릴러인데???

으음... 설정도 이상하고 그게 말이되나?

참... 아쉽네...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좋은 영화가 되었을텐데...

뭐 나만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겠지만...

감독은 요새 관객들이 원하는걸 모르는것인가 아쉽구나!

by 램파드 | 2008/10/02 23:22 | 영화 | 트랙백 | 덧글(0)

아 멋지다 멋져~



아 멋지다 멋져~ 멋진 하루다 정말 아 영화가 안 끝났으면 했는데 아쉽게도 끝나버렸다

정말 아쉽다 아쉬워 멋진데 현실로 돌아가기 싫은데

병운이가 되고 싶은데 아 아쉽구나~~

결말은 또 왜 그렇게 궁금하게 만들었는지 참 아쉽다 아쉬워

도대체 뒤에는 어떻게 됐을까 정말 궁금하다 궁금해

아~~

그리고 아트레온은 참 분위기 있는 극장인 것 같은데 사람은 무지하게 많구나~~

by 램파드 | 2008/09/24 00:37 | 영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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